설리와 절친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, 국내외 반응
고 설리(25.본명 최진리)가 10월 14일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진지 불과 두달도 지나지 않아 구하라(28)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
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경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.
구하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의 죽음을 슬퍼하며 “눈물이 멈추지 않아. 아직도 믿기지 않아. 우리 작업해 놨던 수많은 사진들 속 예쁜 진리 진리야..진리야”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.
(출처 : 구하라 인스타그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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